새해를 앞두고..

새해소망하는 바.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과
해야할 것들의 단순한 나열.짜깁기.


2008 wishlist

편집디자인에.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가끔은 멋진 책이나 브로셔, 포스터를 보면
몸이 근질근질. 참을 수가 없는데. 짬나는 대로 많은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책을 만들고 싶다.
덧붙여 글자 공부도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 한글이든 영어든. 보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조금 더 가까이 지내고 싶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느껴지는 것. 한가지.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 자연스레 얻어지는 일종의 skill은.
흉내를 낸다고 하여 내어질 수 없다는 것. 역시 시간이란 댓가가 지불되어야. 내것이 되는 것 같다.
어쩔 땐 질투도 나고. 욕심도 나지만. 조금은 줄여보고 뜸들이는 시간을 가져볼 참이다.

좋은 노래도 많이 듣고 좋은 그림. 책도. 많은 걸 느끼고 싶다.
나의 상상이 조금은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  

이제는.내가 가족의 한 구성원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동생의 숙제를 도와주거나.
아빠와 엄마께. 내가 번 돈으로 용돈을 드리고. 설겆이를 하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고. 가족에게 필요한 구성원이 되고 싶다.

남자친구?는 잘 모르겠다. 현재 나에게 가장 영향력을 많이 끼칠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
좋은 사람과 좋은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사람의 인연이란게 마음 먹는다해서 이뤄질 수 있는게 아니므로..
그렇지 않다면야 아직까지는 굳이 감정 낭비를 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더 크다.
그러나 또 모르는 일...하하..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기. 규칙적인 생활. 저축. 그리고 학교 문제는.. 좀 더 고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moto에 : 디자이너로 그치지말고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한발짝 다가서기.

이제 불과 몇시간 남지 않은 2008년
열정적으로. 긍정적으로.
go for it!






2007/12/31 05:19 2007/12/31 05:19

by eunhye
category :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