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나는 첫인상. 첫느낌을 중요시하게 여긴다.
처음 사람을 만났을때. 외모. 말씨. 옷차림.
심지어 손톱 색깔이나. 필기구.
티셔츠에 그려진 패턴들만 보더라도.
머릿 속에 분류된 기존. 만났던 사람들의. 유형들.에 대입을 하다보면.
연결되고. 연결지어. 취향이나. 직업을 유추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점수를 매겨보자면
대부분. 많이 틀렸지만서도.
그래도. 뭐. 재밌잖아.
오만과 편견으로 난무한 첫인상에 대한 나의 집착.
뭐. 일종의 수수께끼?
근데
정작 나의 첫인상은
잘 모르겠다.
요새.. 글씨 쓰는게. 다시 재밌어졌단 말이지.
category : scribble
TAG : 수수께끼.